[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가 학생들의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교육원 주관으로 ‘글쓰기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오는 22일 오후 4시 40분에 현판식을 갖는다.
서울대 글쓰기지원센터는 학문후속세대이자 사회 각 분야의 잠재적 리더에게 요구되는 의사소통의 핵심역량인 글쓰기 능력 강화를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지원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중앙도서관 1층 공동학습실에 5개실을 마련해 기존 기초교육원의 교양 글쓰기 교과목 지원과 교수학습개발센터 글쓰기교실 프로그램의 협업을 통해 글쓰기 교육지원을 강화한다.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은 전문 튜터에게 1:1 상담 및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글쓰기지원센터는 글쓰기 교육에 대한 이슈 및 교육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기초교육원-교수학습개발센터-단과대학 등 유관기관이 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학내 글쓰기 교육역량을 통합하고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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