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2018년 1학기 교수협의회 개최

유제민 / 2018-02-20 13:11:00
NCS기반 교육품질 관리 사례 등 특강 실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9일 삼육보건대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2018년 1학기를 위한 교수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NCS기반 교육품질 관리 사례 ▲장애학생 교수법 ▲대학 환경변화와 도전에 대한 3개의 특강이 진행됐다.


박용순 광주보건대 NCS거점센터장은 "교육의 질 관리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시키기 위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꾸준히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과정이다"라며 "직무능력완성의 평가체계를 구현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과정의 설계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호연 강남대 특수교육과 교수는 지체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건강장애 등 유형별 학생지원을 어떻게 해야할 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앞으로 입학하게 될 장애대학생 지원을 위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


이승근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 원장은 "지금 대학교육은 엄청난 변화의 시대를 마주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72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학은 산업수요에 맞춰 학과를 슬림화, 융복합 직무역량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4차 산업혁명 트렌드에 맞는 ICT시대에 적합한 사고를 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지난 2017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면서 신입생경쟁률, 재학생충원율, 졸업생취업률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게 함께 해준 교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있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도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힘써야 한다"고 방침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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