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외숙, 이하 방송대)가 2018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추가모집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2018학년도 수능지원자에 한해 2월 8일까지 접수) 진행된 추가모집 지원자는 총 9289명으로 지난해 보다 10.8% 증가했다. 이 중 합격자는 8768명이다.
지원현황을 살펴보면 교육과학대학 소속학과가 강세를 보였다. 유아교육과는 569명 모집에 1089명이 지원해 1.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청소년교육과(759명)와 교육학과(681명)에 지원자가 집중됐다. 이밖에도 정시모집 3학년 편입과정에서 정원이 초과됐던 농학과도 신입생과 2학년 편입에 444명이 지원하며 지난해보다 지원자 수가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합격자 등록은 오는 19일부터 20일 은행마감시간까지 진행되며, 신‧편입생 정원초과학과는 20일까지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합격이 취소된다.
김외숙 총장직무대리는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방송대 지원자가 증가한 것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국내 대표 원격교육기관으로서 46년 역사를 가진 방송대는 배움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대학”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대 2018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에 지원한 인원은 총 5만 1592명으로 지난해보다 11.9% 상승했으며, 합격인원은 총 4만 406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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