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일부 교양강좌 제천시민에게 개방한다"

임지연 / 2018-02-12 14:51:11
'CHARM 리더십특강', '제천문화탐방과스토리텔링' 2개 강좌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가 2018학년도부터 제천시와 함께하는 상생발전 방안의 일환으로 일부 교양강좌를 시민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개방강좌는 사회 저명인사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치는 ‘CHARM 리더십특강’과 제천지역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고 관련 명소를 탐방하는 ‘제천문화탐방과스토리텔링’ 등 2개 강좌이다.


‘CHARM 리더십특강’은 지난해 서남수 전 교육부장관, 김진명 작가 등 각계각층의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진행해온 강좌이다. 교양대학은 올해도 학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주제로 명강의를 진행할 인사를 섭외 중이다.


‘제천문화탐방과스토리텔링’은 지역문화 전문가의 강의와 함께 자양영당, 청풍문화재단지, 배론성지, 박달재 등 제천의 명소와 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강좌이다. 올해는 제천 지역에서 소외되거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을 탐방지로 선정 중이다.


제천시민이 개방강좌 수강을 희망할 경우 세명대 교양대학에 전화(043-649-7065)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승구 세명대 교양대학장은 “시민을 위한 개방 교양강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제천시가 평생학습 도시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천 시민에게 필요한 강좌가 있으면 공개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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