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가 중국 연태대와의 교차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인경 글로벌 프런티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키우고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국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2004년 시작돼 올해로 14년째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인하대 재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5일 간 중국 연태대에서 중국 경제와 문화, 중국어 등 수업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에는 신라시대 장보고가 당나라 산둥반도에 세운 불교사찰인 ‘법화원’ 등 장보고 유적지를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외에도 현지에 있는 신호간장공장, 두산 인프라코어 연태 공장을 방문해 산업 현장을 간접 체험했다.
허유림(문화경영학과) 씨는 “산둥성 위해에 있는 법화원에서 상업뿐 아니라 동북아 무역의 평화를 추진하며 타지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끼쳤던 장보고를 보며 세계 속에서 더 큰 사람이 되도록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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