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창업메이커톤 경진대회 개최

임지연 / 2018-02-08 10:31:55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선정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가 지난 7일 강남대 산학협력단 회의실에서 '창업메이커톤(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재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시제품화하는 과정을 통해 창업관련 전문지식을 확보하고 벤처창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창업 아이디어를 지닌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제출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 심사는 아이템의 독창성, 제품화의 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시장성 등의 서류심사로 6팀을 선발했다. 이후 기술성, 시장성, 자금상항, 기타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으로는 한국창업보육매니저협의회 김태민 회장, 용인송담대 창업보육센터 김용남 팀장, 오산대 창업지원단 허두욱 팀장이 맡았다.


이날 대회 본선에 진출한 총 6개 팀 중 대상은 아이돌 팬덤 기반 굿즈 기획 및 제작 관련 아이디어를 발표한 김아빈(경영학부) 씨가 차지했다. 이밖에 ▲최우수상 이경주(전자공학과), 정다움(경영학부) ▲우수상 방진희(경영학부), 이동제(글로벌학부), 전한결(전자공학과) 씨가 수상했다.


박노식 강남대 취·창업지원센터장은 "창업메이커톤(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은 전담 멘토 위촉 지원, 전용공간 지원, 시제품 개발비 지원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아이디어가 시제품으로 구현되고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창업분위기 조성 및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