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탐색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서경대는 최근 외국인 유학생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외국인학생지원과를 외국인유학생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대학생활 적응 및 진로탐색 지원 브릿지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활 적응 및 진로탐색 지원 브릿지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생활 조기 적응 및 진로탐색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개별 심리상담 및 진로지도는 물론, 내·외국인 교류((ISC/ABP 등), 국내 명소 탐방, 맞춤형 영어교육, 비교과 교육과정 운영, 진로 및 취업을 위한 캠프 운영, 현장 실습, 건강관리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뤄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서경대 외국인유학생지원센터는 유학생 대상 전담 직원이 상시 상담시스템을 통해 학교시설 이용 안내, 병원 진료, 대중교통 및 은행, 핸드폰 개통 등의 지원 안내, 학사행정, 수강신청, 기숙사 이용, 유학생 보험, 출입국 관련 규정, 언어 교류, 한국문화 체험 등 외국생활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개별 안내 및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진세근 서경대 외국인유학생지원센터 센터장은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대부분이 대학생활의 적응을 넘어서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만족해 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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