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묵)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추진하는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사업' 협력 대학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건양사이버대는 그동안 핵심사업으로 2016년 e-러닝 강의콘텐츠 개발 기술력 전파 및 컨설팅, 2017년 캄보디아 국립우정통신대학(NIPTICT)에 1인 스튜디오 구축, 공과대학(ITC)에 콘텐츠개발 장비 점검 및 구축, 어도비사의 캡티베이트(captivate)를 이용한 콘텐츠개발 방식을 시대 흐름에 맞게 HTML5 방식으로 전환해주는 등의 사업을 진행해왔다.
앞으로 진행되는 2018년 핵심사업은 교육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첫 번째로 캄보디아 대학과 건양사이버대(컨소시엄 숭실사이버대) 간에 공동학위과정이나 학점교류를 통해 대학의 우수 콘텐츠를 해외에 전파한다. 두 번째로 한국어로 제작된 콘텐츠를 영문, 크메르어(Khmer語) 자막 영상을 입혀 캄보디아 대학생들도 대학의 유명 인기 강의콘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황혜정 건양사이버대 교수는 “2020년 한-아세안사이버대학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 사업에서도 많은 성과를 내서 사업 목적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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