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화순캠퍼스의 생활관 건립공사를 시작했다.
전남대는 5일 전남대 화순캠퍼스 현지에서 생활관 신축 착공식을 거행했다. 착공식에는 전남대 정병석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의과대 안규윤 학장 등 교직원, 명예교수, 구충곤 화순군수와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화순캠퍼스 생활관은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임대형 민간투자(BTL) 방식으로 건립된다. 지하1층, 지상8층 철근콘크리트 구조 건물에 총 350명(200실)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생활관에는 학생들을 위한 도서실·회의실·체력단련실·세탁실 등의 학습·편의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1년으로 오는 2019년 2월부터 학생들이 입주하게 된다.
정병석 총장은 "생활관 건립은 화순캠퍼스가 명실상부한 미래 융합의학의 산실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라며 "이를 통해 화순군이 대한민국 생명의학의 메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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