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DGIST(총장 손상혁) 연구부 미래자동차융합연구센터 윤진효 박사 연구팀은 오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DGIST 연구행정동 301호 세미나실에서 '7차 비즈니스 모델 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윤진효 박사는 개방형 혁신 복잡성 글로벌 학회(Society of Open Innovation; Technology, Market, and Complexity, 이하 SOItmC) 학회장을 맡아 전 세계의 개방형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 연구네트워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매년 DGIST에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윤 학회장은 지난 10년간 40여 개의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출원했으며 20여 개의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등록시키는 등 오랜 기간 동안 독자적으로 개발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방법론을 정립했다. 윤 학회장은 이를 'Business Model Design Compass: Open Innovation to Business Model Developing Circle'이라는 제목으로 단행본을 출간했다. 이 단행본은 현재 전 세계 50여 기관(대학, 기업 포함)에서 비즈니스 모델 개발 강의의 주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윤 학회장은 세미나에서 본인의 노하우가 집적된 'Yun's BM Developing Circle(윤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 서클)'이라는 개발 도구를 전 세미나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BM 개발 세미나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DGIST와 비즈니스 모델 특허 공동 개발, 오는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이태리 나폴리에서 개최되는 'SOItmC 2018 국제학회 BM 모델 경진대회' 본선 참여기회 부여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2월 23일에 있을 세미나는 유료로서 교수와 전문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등록제한) OI BM개발이론, 창업이론, 개발 컨설팅 등의 내용이 전달된다.
윤 학회장은 "이제 있는 비즈니스 모델 분석에 멈추지 말고, 타인의 비즈니스 모델 평가에 머물지 말고, 창조적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때"라며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더욱 비즈니스 모델의 창조적 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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