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문구용품 수출 활로 개척"

신효송 / 2018-01-29 17:57:52
GTEP사업단, 독일 '페이퍼월드 전시회'에서 수출상담 실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 GTEP(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사업단(단장 정윤세) 소속 서애리, 박재영, 송주연, (이상 무역학과) 김영찬 (영어영문학과) 씨가 지난 27일부터 독일 '페이퍼월드 전시회(Paperworld Frankfurt)'에 참가해 무역전문가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된다.


해당 행사는 유럽 및 세계 각지 문구 용품을 비롯한 사무용품, 종이 및 각종 생활용품 관련자들이 대거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다. 단국대 GTEP사업단은 알파, 제이랜드, 문구조합, 하얀손과 함께 참가했다. GTEP사업단은 현지 시장조사와 함께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 진행 같은 국내 중소기업의 마케팅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2018 한국에서 개최되는 SISO Fair에 대한 홍보활동도 벌였다.


단국대 서애리 씨는 “GTEP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박람회에 실무에 적용해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영 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 현지시장의 문구용품 동향을 파악하고 중소기업을 도와 바이어와 상담을 하며 실무 경험의 중요성을 깨닫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GTEP사업단 정윤세 단장은 “GTEP 프로그램은 약 1년 동안 기본이론교육, 현장무역실습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수출입 현장에서 무역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 GTEP사업단은 영국·태국·중국·일본 같은 세계 여러 전시회에 참가해 수출 실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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