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 LINC+사업단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2018년 인제대학교 산·학·연·관·지역 융합교류회'가 지난 25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인제대 관계자를 비롯해 인제대 산학협력가족회사 120여 개 기업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목적은 대학과 기업 간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날 우수 산학협력 기업인 (주)신광식품, 포펫, (주)지뉴인텍,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김해중앙병원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인제대 LINC+사업단의 사업과 기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인제대 PRIME사업단의 사업소개가 이어졌다.
인제대 부산백병원 순환기내과 김동수 교수는 'CEO의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건강한 혈관관리를 위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복부비만을 다스리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 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7가지 생활수칙을 알려주는 등 건강관리 특강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제대학교 창업지원단'의 발대식도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인제대 창업지원단은 도전 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가진 청년창업가를 육성하는 한편 창업사업화 성과 극대화와 지역창업활성화를 목표로 창단됐다.
또한 인제대 계약학과(생산기계공학과, 신소재프로세스공학과, 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금형·신소재공학과)의 소개가 이어졌다.
차인준 인제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덕제세(仁德濟世)의 건학이념에 맞게 우리 대학이 가진 지적자본으로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하겠다는 다짐을 했다"며 "최근의 대학 위기를 잘 넘겨 오히려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믿음과 확신을 통해 향후 2∼3년 안에 인제대가 크게 발전할 것이며, 산·학·연·관·지역이 하나되어 발전을 위해 모두가 애써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유동 김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인제대가 김해시의 7000여 개 중소기업과 산학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발전을 돕고 기업과 상생 발전하는 대학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인제대 가족회사(INFACO, INje university FAmily COmpany)는 현재 전국에 1300여 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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