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웨어러블 제조업체 (주)에덴룩스와 MOU 체결

유제민 / 2018-01-19 13:24:38
공동연구, 취업 등 적극 협력···졸업예정자 채용도 이뤄져 '눈길'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김영규)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 중 4D 헬스케어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은 지난 17일 웨어러블(Wearable) 시력개선장치 제조회사인 (주)에덴룩스(대표 박성용)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를 실시하며 학생 인턴십과 취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원성현 부산가톨릭대 4D 헬스케어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장은 "웨어러블과 시력개선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라며 "이번 MOU를 계기로 우리 사업단이 더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성용 에덴룩스 대표는 "4D 헬스케어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과 MOU를 체결해 기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에덴룩스는 MOU를 체결함과 동시에 소프트웨어학과 졸업예정자 최종혁 씨를 개발자로 채용해 눈길을 끌었다.


4D 헬스케어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은 지난 2016년 이후 국내 16개, 해외 6개의 기관과 MOU를 체결해 산업현장과 글로벌 분야에서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대구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와 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3년간 사업비 20억 원을 지원받아 의료ICT 콘텐츠 개발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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