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는 지난 16일 'CIGS/CZTS 박막태양전지 공정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 워크숍은 전남대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내 '저가화합물 박막태양전지 GET-Future 연구실'이 개최했다. 이 연구실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인력양성사업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화합물 박막태양전지 제조에는 하부전극, 흡수층, 버퍼층, 윈도우층, 상부전극 등 여러 단위 공정이 필요하다. 특히 고효율 태양전지 제조를 위해서는 각 단위공정의 최적화가 필요하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내에서 화합물 박막태양전지를 연구하고 있는 20여 기관의 산학연 전문가 6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화합물 박막태양전지가 세계 최고 효율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GET-Future 연구실 사업책임자인 김진혁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국내 여러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단위 공정의 노하우를 화합물박막태양전지 연구자 전체에게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화합물 박막태양전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효율을 달성하기 위한 국내 연구자들의 뜻을 함께 모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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