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에 몽골 글로벌리더십대학교(Global Leadership University) Otgonbat 총장이 지난 11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교는 보건·의료분야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몽골에서의 간호학과 공동학위 및 재직자(간호사) 단기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RN BSN 과정 운영에 대해 논의하며 향후 포괄적인 협력 관계 구축 방향성에 공감을 표했다.
김종춘 삼육보건대 국제교류센터장은 "몽골 울란바토르시 소재 간호대학을 포함한 의대를 운영 중인 명문 3개 대학과 이미 협약을 했다. 3월 이전에 이 3개 대학 총장과 실무자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삼육병원, 치과병원, 유자원, 추모관,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 보건·의료 인프라가 잘 구축된 이곳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자매 대학인 삼육대, 삼육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몽골과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몽골 글로벌리더십대학교는 울란바토르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의과대학, 간호대학을 포함한 경쟁력 있는 학과들을 운영하고 있는 대학으로 지난해 10월 MOU를 체결한 후 이번 방문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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