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사)병원코디네이터협회(협회장 권정선)와 지난 4일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교육·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2013년 설립된 (사)병원코디네이터협회는 병원코디네이터의 취업지원, 자격 검증, 직업적 위상 확립과 역량 개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이다. 이 단체는 경희사이버대와 지난 2017년 12월 1일 ‘보건의료 관련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가 초청 간담회’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 세부 사항을 논의·협약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회 회원 및 임직원의 학부·대학원 교육에 대한 협력, 보건 관련 분야의 기술·정보 교류, 실습 및 각종 세미나 지원·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등을 약속했다. 특히 교육에 대한 협력으로 협회 회원 및 임직원이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할 경우 입학금 면제와 매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을, 대학원에 입학할 경우 수업료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사)병원코디네이터협회 권정선 협회장은 “경희사이버대와 협약을 진행하게 돼 기쁘고,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김혜영 대외협력실장 겸 입학관리처장은 “보건의료 관련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간담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약속하는 협약까지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1학기에 경희사이버대는 보건의료관리학과를 새로 개편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과를 비롯한 경희사이버대와 병원코디네이터협회의 발전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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