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문화예술경영학과가 ‘문화예술교육개론’에 대한 교육기관 인증을 받아, 2018학년도 1학기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 과목 인 「문화예술교육개론」을 운영한다.
국가공인자격증인 ‘문화예술교육사’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하고, ‘직무역량’과 ‘예술전문성’ 두 가지 교과영역을 모두 이수해야 하는데,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가 직무역량영역 과목 중 하나인 ‘문화예술교육개론’에 대한 교육기관 인증을 받게 된 것이다.
이로써 문화예술경영학과가 새로 개설한 「문화예술교육개론」 과목을 수강한 학생은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에 인증을 받은 「문화예술교육개론」 과목은 ‘감자꽃 스튜디오’ 대표이자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에서 「문화예술교육워크샵」을 담당하고 있는 이선철 (특)겸임교수가 맡는다. 다년간 대학원에서 강의를 진행하면서 얻은 교수법과 실무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문화예술교육개론」 수업에서 쏟아 부을 예정이다.
또한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학부 전임교수이자 대학원 전공주임교수인 강윤주 교수는 성남문화재단에서 진행한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주임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강 교수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세부정보와 실질적 경험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오래 전부터 문화예술교육을 중요시해온 학과이다. 학부와 연계한 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에까지 「문화예술교육개론」 강의가 개설돼 있다. 그 외에도 대학원 과정에서는 「문화예술교육정책론」 및 「창의교육과 미학」, 「사회문화예술교육론」, 「문화예술교육워크샵」 등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필수적으로 배워야 할 강의들이 포진돼 있어 문화예술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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