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외숙, 이하 방송대)가 학업과 구직활동을 병행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재취업준비자 입학장학금’을 신설했다.
방송대는 발전기금재단을 통해 장학금 3000만원을 조성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3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방송대 2018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지원자 중 추가모집 입학지원서 접수 마감일인 오는 2월 1일을 기준으로 2년 이내에 직장에서 퇴직한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장학금 지급은 입학 첫 학기 1회로 제한되며, 재입학생의 경우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장학금 신청서(재취업준비 및 학업계획서 포함)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또는 고용보험자격이력내역서, 본인 명의의 통장사본을 방송대 본부 학생과에 방문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2월 1일 18시 도착분에 한함)하면 된다.
김외숙 방송대 총장직무대리는 “이번 장학금 신설이 방송대 입학을 통해 새로운 진로모색과 구직활동에 나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취업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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