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언어치료학과, 언어재활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

유제민 / 2017-12-29 09:38:27
학과 창설 이래 4년 연속 전원 합격 쾌거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유원(U1)대학교(총장 채훈관) 언어치료학과 4학년 학생들이 2급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며 학과 창설 이래 4년 연속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8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제6회 2급언어재활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 시험에 응시한 유원대 언어치료학과 4학년 학생들 전원(17명)이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제4기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는 유원대 언어치료학과는 1~3회 졸업생의 국가시험 전원 합격에 이어 올해에도 전원 합격을 달성했다. 언어치료학과 졸업생들은 대학병원인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고대안암병원을 비롯해 국내 최대 재활기관 중 하나인 삼육재활센터, 재활병원, 장애인복지관, 국공립 어린이집, 다문화센터 등 다양한 치료교육기관에서 언어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일부 졸업생들은 단국대, 충남대 등의 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임종아 유원대 언어치료학과장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실습전담교수의 임상실습지도, 현장전문가 특강, 전공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우수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열정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과의 교육목표인 전문성과 인간애를 추구하는 언어치료사 양성을 위해 교수진과 학생들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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