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생명을 구하는 5분의 기적"

유제민 / 2017-12-22 18:28:00
외국인 유학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외국인 한국어 과정 유학생을 대상으로 22일 삼육보건대 소강당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HELP프로그램의 일환으로 HELP는 H(Health:건강), E(Education:교육), L(Language & Culture: 언어&문화), P(Personality: 인성·신앙)의 의미로 한국어 학습 외에 전인적이고 다양한 삼육(三育)스타일의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김선애 삼육보건대 간호학과 교수(BLS센터장)는 "심정지는 한국인, 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든 발생할 수 있다"며 "심정지 환자가 옆에 발생하게 될 경우 5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면 가족과 내 친구를 죽음에서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보건대 국제언어교육원은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이번 CPR(심폐소생술) 교육 외에도 범죄예방 및 생활지도 교육과 공동체훈련, 문화교육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어학능력뿐만 아니라 외국인 학생들이 우리나라와 학교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삼육보건대 BLS센터는 모든 대학 구성원들이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하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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