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정시입학정보]한남대학교

대학저널 / 2017-12-08 11:30:35

대학브랜드 평판 대전·충청 사립대 1위, 한남대학교


제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취득
Student First, Startup First, 창업최강대학 및 창업클러스터 조성 추진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는 지난 8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한 대학교 브랜드 평판 대전·충청 사립대학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는 거점국립대학 2곳을 제외한 충청권 국립대학들보다 높은 순위라 의미가 크다. 한남대는 앞서 지역언론사(대전일보, 디트뉴스24)의 여론조사에서도 1위에 오른 명실상부한 ‘대전·충청 1등 사립대학’이다.


한남대는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부설 한국대학평가원에서 시행한 제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취득했다. 특히 30개 평가준거에서 모두 총족(PASS)을 받는 우수한 결과로, 대학경영 및 교육을 구성하는 제반요소에서 신뢰를 얻었다.


한남대는 미국 장로교 선교사들에 의해 1956년 ‘대전대학’으로 설립된 뒤 1970년 서울 숭실대와 통합해 ‘숭전대학교’(숭실대의 ‘숭’과 대전대의 ‘전’을 따서 만든 교명)로, 1982년 다시 분리돼 지금의 한남대로 교명이 변경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중부권을 대표하는 대학답게 대전에서 국립대인 충남대 다음으로 규모가 크다. 현재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에 메인 캠퍼스과 글로벌캠퍼스를 두고 있다. 또한 대덕연구개발특구에 대덕밸리캠퍼스를 두고 생명·나노과학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7개 단과대학, 3개 독립학부, 50개 학과(전공)에 1만 3천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10만여 명의 졸업동문이 있다. 이 외에도 선교사들에 의해 일찌감치 글로벌 교육을 시작해 ‘외국어가 강한 대학’으로 유명하며 현재 세계 47개국, 256개 자매대학과의 해외교류를 하고 있다.


각종 국책사업 선정, 올해만 154억 원 성과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산학연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한남대는 다양한 국책사업을 수주해 올해 약 154억 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국책사업 총 누적 액은 878억 원이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에 선정돼 5년간 23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지난 6월에는 교육부의 ‘2017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그 결과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제18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전국 400여 개 대학 중 유일하게 기술혁신부문 산학연유공자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1995년부터 산학협력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 한남대는 21년간 250여 건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대학연구역량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지역 및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Student First, Startup First
창업최강대학, 창업클러스터 조성 추진

한남대는 대전 유일의 거점형 창업선도대학, 대전·세종 거점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취업연계중점대학 등 다수의 취업·창업 관련 국책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취업·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Student First, Startup First’란 비전을 갖고 학생들의 창업 활성화에 앞장서 창업 친화적인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내 글로벌캠퍼스 제2체육관과 운동장 주변에 한남창업클러스터 ‘Startup H camp’와 ‘Startup H Market’를 조성,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Startup H camp’에서 학생들은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생산, 개발, 컨설팅, 시제품 제작 등을 진행한다. ‘Startup H Market’에서는 창업 시제품 전시를 비롯해 기념품, 스포츠, 카페존, 의류, 패션, 고서적, 전문서적 등을 판매한다. 또한 주변에는 푸드트럭 및 플리마켓을 운영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한남대는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제 성과창출을 위해 창업학자금제도를 올해 신설했다. 학업학자금제도는 학생들의 창업관련 활동 점수에 따라 레벨별로 차등 지급하는 ‘창업마일리지장학금’과 창업인재전형으로 선발된 우수학생에게 지급하는 ‘창업인재전형장학금’, 창업에 실패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재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창업재도전 우수학생장학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수준별 단계별 교육시스템 구축
한남대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진단과 소통을 통한 진로설정과 학습코칭으로 교육의 질 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LEAP UP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기초학력진단평가 실시를 통한 수준별 학습을 진행한다. 특히 학사 경고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학습법 강좌를 실시해 스마트한 대학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자기계발과 관련한 교육을 실시해 대학생활의 적응력을 높이고, 학과에서는 상시 진로지도교수제 운영, 자기주도학습 지원, 학생상담 강화를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내 적성에 맞춰 선택하는 자유전공학부
한남대는 2017학년도에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했다. 자유전공학부는 1년간 계열기초과목 이수 후 2학년 진급 시점에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 아직 학과를 선택하지 못한 신입생들은 1년 동안 대학 생활 적응과 함께 전공과 진로 탐색 과정을 거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과 선택을 할 수 있다. 또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과 해당 분야 교수들의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2학기 때 희망전공을 고르고, 선택에 따라 ▲일반 공학 ▲화학 및 바이오 ▲IT ▲인문사회경상계열 등 총 4개 트랙으로 나눠 수업을 듣게 된다. 2학년 진학 시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때, 희망 학과 편제정원의 50%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아름다운 캠퍼스, 둘레길 및 영화촬영지로 유명
한남대에는 유독 꽃과 나무, 숲이 많아서 계절에 따라 변하는 아름다운 캠퍼스를 볼 수 있다. 특히, 소나무 숲길로 형성된 약 1.8km의 한남대 둘레길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고 쉼을 얻는 등 도심 속 자연을 만나볼 수 있는 명소다. 문화재로 지정돼 있는 교내 선교사촌은 동·서양의 건축들이 조화를 이룬 종교적, 건축학적,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곳이며, 힐링의 공간이다.


이렇듯 아름다운 한남대 캠퍼스는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1987’, ‘덕혜옹주’, ‘살인자의 기억법’, ‘코리아’, ‘변호인’, ‘쎄시봉’, ‘그해 여름’ 등 많은 영화들이 한남대에서 촬영했다. 또한 내년 1월 tvN에서 상영 예정인 미니시리즈 ‘마더’를 촬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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