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명품강좌, ‘K-MOOC’ 통해 국민과 만난다

임지연 / 2017-11-15 10:48:38
‘디자인씽킹을 통한 통찰훈련’ 등 2개 강좌 공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 우수 강좌 ‘디자인씽킹을 통한 통찰훈련’과 ‘장애, 다양성 그리고 함께하는 사회’가 전 국민에게 공개된다.


이번 강좌 공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 K-MOOC 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이다. 단국대는 지난 5월 이 사업에 선정돼 강좌 개발비·운영비 등 약 3억 원을 지원 받았다. 향후 3년간 IT, CT, BT, 외국어 등 단국대 특성화에 맞는 총 8개 강좌를 개설할 계획이다.


‘디자인씽킹을 통한 통찰훈련’은 단국대 EduAI센터 서응교 센터장(교양학부)과 SW‧디자인융합센터 김태형 센터장(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학과)이 강의한다. 강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우리에게 요구되는 창의성을 디자인씽킹 프로세스를 통해 배우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산업계, 학계, 수원시 등의 공공분야 디자인씽킹 적용 혁신사례를 접할 수 있다.


‘장애, 다양성 그리고 함께하는 사회’는 단국대 한경근 특수교육과 교수와 강남대 최승숙 초등특수교육과 교수가 함께 강의한다. 강의에서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장애인 지원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등을 배울 수 있다.


정효정 교양학부 교수(사업 개발책임자)는 “단국대는 K-MOOC 교육플랫폼에 우리 대학 명품강좌를 소개해 K-MOOC 선도대학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할 것”이라며 “새로운 입학자원의 창출과 플립러닝 등 다양한 선진 교수법 수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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