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제주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경연)과 제주대 스마트그리드와 청정에너지 융복합산업 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개명), (주)Semisysco(대표이사 이순종)는 13일 공과대학 2호관 회의실에서 전기자동차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계약학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주)Semisysco가 필요로 하는 전기자동차 전문인력 공동 양성 △대학의 현장실습 지원 △대학의 전기자동차 교육과정 공동개발 △대학의 전기자동차 전문인력교육에 (주)Semisysco의 전문가 파견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순종 대표는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산업 육성과 기술 향상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며 “국내 최초로 전기자동차 학사과정을 설치한 제주대의 전기자동차의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전기자동차 계약학과 교육과정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제주대는 “이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빠르게 발전하는 전기자동차 기술을 충실히 습득해서 (주)Semisysco가 세계적인 전기자동차회사로 성장하는데 핵심인력으로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Semisysco는 2000년 10월 법인을 설립, 반도체 및 평판 디스플레이 장비 연구개발 및 제조로 시작해 2011년 코스닥에 상장된 반도체장비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이다. 미래 핵심 산업분야인 전기자동차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수년간 전기자동차 설계와 양산기술 확보에 전력해 왔으며 지난 5월 세종시 미래산업단지 내에 약 150억원을 투자해 우리나라 최초 전기차 전용양산라인을 준공했다.
또 전기전자통신기술로 구동되는 자동차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반영한 자동차마케팅 방식을 도입해 국내 하이마트점과 판매계약을 맺고 있다.
현재 도심 도로 환경에 최적화한 퍼스널 전기자동차 R3 시리즈와 차세대 모델 R4 등의 생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전기자동차 기업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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