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지식출판원의 추천 도서 30종이 지난 7일부터 삼성동에 위치한 특1급 호텔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클럽 라운지에 전시되고 있다.
한국외대 지식출판원은 올 상반기부터 외부의 복합 문화 공간에 추천 도서를 지원하며 독서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8월에는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서가식당>과 '휴가지에선 휴대폰말고 책'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며 롤링힐스 호텔 로비 라운지에 여행, 문학 도서 20권을 비치했다.
이번 달부터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클럽 라운지에 지식출판원의 추천 도서 30종을 비치해 독서 캠페인을 이어 나간다. <문학스캔들: 우리 시대 최고 문호들의 흥미진진한 뒷이야기(저자 장은수 외)>, <괴테, 예술작품 같은 삶>, <햄릿 제1사절판(박우수 옮김)> 등 주목받는 신간을 비롯해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며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인문학 도서들이 포함됐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클럽 라운지를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도서를 읽을 수 있다.
한편 지식출판원 가정준 원장은 우리나라 독서율이 하락하는 추세를 지적하며 독서문화 캠페인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 교내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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