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고등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 대학교육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10개 대학 총장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경희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숙명여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 총장들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제2회 미래대학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2016년 6월 상기 10개 대학 총장들은 지식사회에 공헌하고 새로운 변화를 선도해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미래 대학 교육의 역할임에 깊이 공감해 ‘미래대학포럼’을 출범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조인원 경희대 총장이 '전환시대의 대학의 본령 -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며 염재호 고려대 총장이 '대학의 미래와 사학의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이후 김용학 연세대 총장이 좌장을 맡아 김혜숙 이화여대 총장과 김창수 중앙대 총장이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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