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여자대학교 전혜정 총장이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제5차 한러대학총장포럼' 만찬에서 환영사를 했다.
제5차 한러대학총장포럼은 8일부터 10일까지 ‘4차 산업혁명과 대학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진행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러대화(Korea Russia Dialogue, 이하 KRD), 성균관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서울여대를 비롯해 한국 19개 국‧공‧사립대학과 러시아 13개 연방‧국립대학의 총장단이 참석했다.
전혜정 총장은 환영사에서 “한러대학총장포럼을 통해 한국과 러시아 대학 간 협력을 확대하고 한국 기업과의 새로운 접점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갈 글로벌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 양국의 대학과 기업이 함께 협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러대학총장포럼은 지난 2010년 한국, 러시아 양국 대통령의 발의로 출범한 KRD의 교육과학분과 역점사업이다. 한국-러시아간 고등교육 교류 협력 활성화 및 대학 간 실질적 교류 촉진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한국과 러시아를 번갈아가며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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