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창의력교육센터-함안군 보건소 협약 체결

박용우 / 2017-11-09 16:48:23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 창의력교육센터(센터장 김향숙 교수)와 함안군보건소(보건소장 강경희)는 8일 오후 함안군보건소에서 ‘인지강화 창의교육 지도사’ 양성과정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양성과정은 현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으로 실버 인지강화 개선, 인지 약화 예방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따라 자연과학, 인문학, IT관련 융〮복합 역량 강화 교육으로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고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협약으로 인제대와 함안군보건소는 ‘인지강화 창의교육 지도사’양성과정 운영으로 인력교류 및 현장실습 연계, 취업기회 제공 등에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인력 교류 (인력교류 및 교육 등) ▲기술․정보의 교류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등) ▲시설․장비의 교류 (양 기관의 기자재 및 시설의 공동 활용 등) ▲교육 프로그램 이수자의 현장실습 연계 및 취업기회 제공 ▲기타 위의 분야 외에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 제공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향숙 인제대 창의력교육센터장은 “실버 대상 인지강화 및 학생 대상 창의 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로 취업 연계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상호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전했다.


‘인지강화 창의교육 지도사’는 국내 대학을 비롯한 지역 병원의 다양한 교수진을 구성하여 오는 11월 24일, 25일, 12월 1일, 8일, 9일 총 5일간 함안군보건소에서 기본강의(창의교육)와 심화강의(인지강화)로 나누어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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