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지난 7일 남산일대에서 4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 해설가와 함께 하는 싱그런 여행-남산100배 즐기기’ 힐링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취업준비생과 중간고사 등에 지친 학생들의 건강과 마음의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3일 동국대 중앙도서관(관장 임중연)과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정연정)가 생태문화 확산을 통한 녹색복지와 융복합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이날 학생들은 숲 해설가와 함께 남산 숲길을 걷는 시간을 가졌다.
동국대 중앙도서관 임중연 관장은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피로에 지친 학생들이 잠시나마 가을바람과 단풍이 아름다운 남산 산책로를 숲 해설가와 함께 걸으며 몸도 마음도 힐링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국대 중앙도서관은 지속적으로 현실에 지친 학생에게 평안과 건강까지 챙겨주는 ‘녹색도서관’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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