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중국 국가예술기금 지원 인재양성 프로그램 진행

박용우 / 2017-11-08 10:20:41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중국 경덕진대학에서 주관하는 ‘현대 도예 창작 인재 양성 프로그램’ 참여 교수 및 청년예술가 40명을 초청해 6일부터 8일까지 한·중 교류행사를 진행했다.


‘현대 도예 창작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중국 정부의 국가예술기금(China National Arts Fund)으로 지원하는 ‘2016년도 예술 인재 양성 해외 지원 프로젝트’로 중국 국무원 승인을 받아 이루어지고 있다.


원광대를 찾은 방문단은 중국 전역의 미술전공 교수 및 청년예술가들로 구성돼 있고, 원광대 조형예술디자인대학 미술과와 함께 ‘글로벌 현대미술의 동향’을 주제로 교류세미나를 개최하고, 토론회를 가졌다.


세미나에서는 총 3개 세션의 발표에 이어 조형예술디자인대학 재학생 및 대학원생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한국문화를 체험하기도 했다.


교류행사를 주관한 조은영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 전역에서 선정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교수들이 참여했다"며 "호남지역 청년 예술가 및 교수들과 함께 아시아 현대 도예, 조소, 회화를 아우르는 미술 작품 창출을 모색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와 중국 경덕진대학은 2015년 우호협력협정을 체결해 학생 파견 및 유치, 조형예술디자인대학 교류 등 활발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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