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가 지난 2일 중국 중강그룹 텐진 인큐베이터와 우수 창업기업 공동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건국대 취창업전략처(처장 박종배)와 중강그룹 텐진 인큐베이터는 우수 학생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판로를 마련해 본 글로벌(Born-global) 스타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이번 MOU를 맺었다.
중강그룹은 중국의 대표적인 국유 철강업체이다. 최근 철강 수요가 줄어듦에 따라 전방위적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혁신의 일환으로 텐진 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해 우수 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건국대는 이번 MOU를 통해 건국대 학생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건국대가 중강그룹에 우수 학생 창업기업을 추천하면, 텐진 인큐베이터는 추천 창업기업에 대한 사무공간 및 최고급 숙소 제공, 투자유치 지원, 정부 세수 혜택 제공 등 창업보육 및 액셀러레이팅을 담당한다.
박종배 건국대 취창업전략처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 창업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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