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_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뮤지컬 공연

박용우 / 2017-11-01 10:05:49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한성대(총장 이상한) 학술정보관이 10월 31일(화) 오후 7시, 10월의 마지막 가을밤을 수놓을 뮤지컬 공연 ‘그 여름, 동물원’을 개최했다.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한성학원 창학 72주년 및 한성대 개교 45주년 기념 문화행사로 한성대 가족 및 오랜 시간 한성대와 함께해 온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주민 및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성북 지역 주민들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한 공연으로 기획됐다.


이상한 총장은 환영사에서 “한성대에 보내주신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며, “공연에 이어 겨울방학에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부캠프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가수 故 김광석과 그룹 ‘동물원’의 음악과 이야기가 담긴 뮤지컬 공연으로 ‘혜화동’, ‘널 사랑하겠어’, ‘서른 즈음에’ 등 故 김광석의 주옥같은 음악들을 무대 위 라이브로 만날 수 있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뮤지컬 공연에는 김영배 성북구청장, 김병환 성북구청 부구청장, 송대식 성북구의회 의원, 유재선 성북진로직업체험센터장 그리고 이상한 한성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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