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 조동성 총장이 10월 3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조동성 총장은 증인 발언으로 우리나라 대학의 교수 채용과 승진 제도 문제점, 앞으로 인천대에서 운영할 GRT(Global Research Track) 제도가 교수 연봉 및 연구 생산성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경인지역 29개 대학 학생들에게 재학 중인 대학을 제외한 다른 28개의 대학에서 두 번째 학위를 이수할 수 있는 복수학위제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조동성 총장과 교수 트랙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세연 의원은 "대학 사회에 구조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어 국회에서도 협조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겠다"며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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