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다문화 교육 분야 추계 공동학술대회 개최

임지연 / 2017-10-31 16:04:50
'초국적 이주에 따른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주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지난 21일 인하대 서호관에서 '2017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하대 BK21플러스다문화교육사업팀과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한국다문화교육연구학회가 공동주최한 행사이다. '초국적 이주에 따른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초국적 이주시대, 다문화교육의 방향과 과제'(경기대 최충옥 명예교수) ▲'도시, 기억 그리고 이야기'(목포대 오장근 교수) ▲'다문화멘토링의 슈퍼비젼과정 탐색'(강원대 박인옥 교수)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총 23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학술대회와 함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논문 발표 경진대회도 진행됐다. 경진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창의적 인재양성 방안'을 발표한 노태민(인하대 다문화교육전공) 씨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역의 Culture21'을 발표한 권수빈(안동대 융합콘텐츠학과) 씨가 각각 최우수논문상과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인하대 BK21+ 글로컬 다문화교육 전문인력 양성사업팀장 김영순 교수는 "급속도로 증가하는 초국적 이주자들의 이동이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다문화교육의 필요성이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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