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중국 고교와 유학생 유치 교류 방안 모색

임지연 / 2017-10-30 16:00:10
중국 남창제10민덕고등학교에 전북대 교류·홍보활동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한국어반이 개설돼 있는 중국 중·고등학교를 찾아 유학생 유치를 위한 교류 방안을 모색하고 대학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대 이형우 국제협력제1부본부장을 비롯한 국제협력부 관계자들은 지난 27일 중국 강서성에 있는 남창 제10민덕고등학교를 찾아 전북대 학부 입학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교류는 지난 19일 남창제10민덕고등학교 교장일행이 전북대를 방문해 이뤄졌다. 이 학교는 현재 한중국제반이 개설돼 있어 학생들의 한국 유학에 대한 열망이 매우 높다. 이에 전북대는 이 학교를 직접 찾아 홍보동영상을 상영하고, 한국 대학 입학 조건과 학과, 우수한 대학 환경 등을 소개하고 관심 학과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저녁 만찬에는 강서성 교육청 국제합작교류처 뇌걸화(雷杰华) 처장이 배석해 양교의 교류를 지지하고 지원하겠는 의사를 비쳤다.


윤명숙 전북대 국제협력본부장은 "중국 강서성 남창10민덕고등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3년 간 체계적인 한국어를 교육시키고, 향후 우수한 중국인 유학생을 우리대학으로 유치하기 위해 교류 협의와 홍보활동을 진행했다"며 "중국의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해 전북대의 국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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