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아마추어 국제축구대회 개최한다"

임지연 / 2017-10-30 15:16:21
올해 4회째…주한 외국인 만남·교류의 장 펼쳐진다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글로벌캠퍼스에서 오는 11월 4일과 11일 'HUFS Intenational Cup(한국외대 국제축구대회)'가 개최된다.


'HUFS Intenational Cup'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아마추어 국제축구대회이다. 수도권 유일의 국제 아마추어 축구대회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 수원, 목포 등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축구팀 약 14개,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모든 팀은 순수 아마추어 선수로 구성돼 있으며 리그&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 경기당 40분씩 총 26경기가 진행된다.


주최 측은 중국, 베트남, 라이베리아, 말리 캄보디아, 남아메리카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참여해 전국 각지의 주한 외국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남의 장인 동시에 국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축구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전통춤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축구를 사랑하거나 외국인과의 교류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와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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