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중앙일보 '교육중심대학 평가' 9년 연속 1위

임지연 / 2017-10-26 13:20:42
'공학계열 평가'에서도 12위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중앙일보 '2017년 대학평가-교육중심대학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코리아텍은 이로써 9년 연속 교육중심대학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더불어 '공학계열 평가'에서도 12위의 성적을 거뒀다.


중앙일보는 코리아텍을 1위로 뽑은 이유로 장학금이나 기숙사 등 교육 여건이 우수한데다 취업성과도 좋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중앙일보는 26일자 보도를 통해 "코리아텍은 현장실습을 강조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12년부터 3, 4학년 학생들이 자기 전공과 연관된 기업 현장에 나가 4~10개월간 실무를 배우는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을 운영하고 있고 이 제도 덕분에 코리아텍은 '유지취업률(취업 후 6개월 간 취업상태를 유지하는 비율)'에서도 1위였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세부지표에서는 ▲교육여건 1위 ▲학생성과 1위 ▲평판도 4위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종합평가와 계열평가로 구분해 평가하고 있다. 종합평가는 6개 계열(인문·사회·자연·공학·의학·예체능) 중 4개 이상을 가진 대학 61곳을 대상으로 했다. 계열평가는 인문·사회·자연·공학 등 4개 계열별로 진행했다. 코리아텍은 공학중심대학이라 종합평가대상에서는 제외되고 공학계열평가 대상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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