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대, 매출 300억 원 히든챔피언 기업 육성한다"

임지연 / 2017-10-25 09:21:39
산학융합교류회 및 Case-study 교육과정 협약식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 이하 산기대)가 지난 24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산학융합교류회 및 Case-study 교육과정 협약식'을 개최했다.


산기대는 매출 300억 원 규모의 히든챔피언 기업 육성을 목표로 2015년 제조기술혁신연구원(원장 김평수 전자공학부 교수)을 대학부속기구로 설립했다. 제조기술혁신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현장기술 지원인프라 조성사업(사업기간: 2015.7~2018.6, 국비: 72.4억 원)'을 통해 지역 산업단지 기업과 공동으로 산학융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시흥안산스마트허브 내 중소제조기업의 생산성 및 기술 혁신역량 향상을 위한 전용 실습실 4개소와 오픈팩토리를 구축했고 약 60여 종의 교육·기업맞춤형 장비를 도입해 기업의 애로 기술 해결을 돕고 있다. 또한 기업 재직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케이스 스터디 교육과정 60건, 맞춤형 특화교육 90건 등 총 150건의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1000여 명의 재직자를 교육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훈 총장을 비롯한 연구사업 참여교수진,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산업진흥원 이진환 팀장의 '경기서부융복합지원센터를 통한 오픈팩토리 활성화 방안' 발표, 히든 챔피언과 단기 애로 기술 해결 부문의 22개 과제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 교육과정 협약식 등으로 꾸며졌다.


이재훈 총장은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재직자의 교육을 통해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지만 연구 인력과 인프라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우리대학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적극 활용해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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