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학생들, 영국에서 글로벌 역량 쌓는다"

유제민 / 2017-10-24 13:26:52
영국 킹스웨이 칼리지·시티앤이즐링턴 칼리지와 협약 체결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학생들에게 해외 취업의 길을 열어주기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섰다.


인천재능대는 지난 23일 인천재능대 본관 2층 총장실에서 킹스웨이 칼리지·시티앤이즐링턴 칼리지 뷰티테라피 학과와 공동교육 프로그램 협정을 체결했다. 킹스웨이 칼리지와 시티앤이즐링턴 칼리지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명문고등직업교육기관이다.


인천재능대는 2015년부터 2년 연속 킹스웨이 칼리지와 공동교육과정을 실시해 총 24명이 International Culinary diploma(국제조리자격증)을 획득했다. 이들 중 일부는 영국 현지 미슐랭스타 레스토랑 등 해외취업에 성공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재능대 호텔외식조리과 학생 12명과 뷰티케어과 학생 14명은 내년 1월부터 8주간 각각 킹스웨이 칼리지와 시티앤이즐링턴 칼리지 공동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들이 최종 실무 평가까지 통과하게 되면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은 킹스웨이 칼리지에서 발급하는 International Culinary diploma LV.2를, 뷰티케어과 학생들은 시티앤이즐링턴 칼리지에서 발급하는 Beauty Therapy Diploma LV.2 & Hairdressing Diploma LV.2를 취득하게 된다.


또한 최종 평가 후 각 과정별 우수학생 4명에게는 8주 간 런던 내 레스토랑 및 뷰티 현장실습처에서 현장실습 및 디플로마 레벨3 획득 기회를 추가적으로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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