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와 서울특별시, 서울연구원이 오는 23일 오후 3시 서울시립대 자작마루에서 2017년 시정연구협의회 성과 포럼을 개최한다.
시정연구협의회는 서울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를 목표로 싱크탱크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3년 발족했다. 서울시립대 연구처 주관으로 운영되는 시정연구협의회는 서울시립대 49명, 서울시 41명, 서울연구원 71명으로 총 16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포럼은 시정연구협의회의 2016년 1년간의 성과 발표를 통해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서울시립대, 서울특별시, 서울연구원은 이번 포럼에서 ▲서울시 마을활동가 DB구축을 위한 기초연구 ▲한중 FTA 활용 외국인투자 촉진 방안 수립 ▲대형 복합 공간 내 안내체계 ▲초미세먼지 배출원 인벤토리 구축 및 상세 모니터링 연구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원윤희 서울시립대 총장은 "시정연구협의회는 융‧복합 연구의 훌륭한 사례이다. 현실성을 담보한 깊이 있는 연구로 서울시의 정책 수립과 현안 문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동연구 수행과 정책개발, 시정현안 정책자문 등을 통해 시정연구협의회가 서울시의 도시문제 해결과 정책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서울시립대, 서울특별시, 서울연구원 구성원 및 서울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대 연구지원과(6490-63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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