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국제교류원과 교수학습지원센터는 10월부터 외국인 유학생 학교 적응을 위한 '2017-2학기 유학생 글로벌 튜터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유학생 튜터링은 인천대에 입학한 1·2학년 신·편입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같은 학과 3·4학년 선배들이 수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1·2학년 학부생 '튜티'는 국제교류원(국제지원센터)에서, 3·4학년 학부생 '튜터'는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모집 관리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주1회 2시간 이상 총 8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질타오 국제교류원장은 "지난 학기 30팀, 60명의 학생들이 튜터링 활동에 참여했는데 유학생들의 요청이 많아 2학기에는 34팀, 68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향후 더 많은 유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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