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는 지난 17일 'Job Start-up Festival'을 경인여대 20주년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경인 잡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기업들이 참여하는 취업박람회로 이번에 4회째를 맞았다. 경인여대 25개 학과의 취업분야에 해당하는 60개 기업들이 참여해 예비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부스참여 기업은 세종병원, 한림병원, 주요 유치원과 어린이집, 인천 쉐라튼 호텔, 농협중앙회 등이다.
학생들은 박람회를 통해 기업에 대한 정보획득 및 현장채용의 기회와 이력서 작성, 메이크업 방법, 이력서용 사진촬영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3D프린터 시연과 VR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와 창업 부스존도 마련돼 있다.
김길자 경인여대 총장은 개막식을 통해 "대학의 역점사업인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해외취업전문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체계적 해외취업 준비가 가능하다"며 "산학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개막식이 끝난 후 김 총장은 참여기업의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행사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행사장에는 많은 학생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17일에는 간호·보건계열학과(간호학과, 보건의료관리과, 보건환경과, 피부미용과, I Belle헤어과, 사회복지과)를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18일에는 유아·아동계열학과(유아교육과, 아동보육과, 아동미술과, 아동체육과), 오는 19일에는 공학·디자인·사회실무계열학과(경영과, 국제무역과, 금융비즈니스과, 비서행정과, 세무회계과, 식품영양과, 차이나비즈니스과, 항공관광과, 호텔&카지노과, 스마트미디어과, 광고디자인과, 실용음악과, 영상방송과, 웨딩플래너과, 패션·문화디자인과)를 대상으로 취업박람회가 실시된다.
한편 지난해 개최한 박람회에서는 95개 참가기업 중 24개 기업체에 95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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