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지나온 발자취 되돌아보며 새로운 도약 준비"

박용우 / 2017-10-16 14:37:56
제69주년 개교기념식 및 70주년 캐치프레이즈 선포식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경상대 국제어학원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제69주년 개교기념식 및 70주년 캐치프레이즈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대 이상경 총장을 비롯해 대학평의원회 의장, 학무위원, 학과장 이상 보직자 등 교직원 및 재학생들, 내빈으로 역대 총장, 총동문회장, 발전후원회장, 국회의원, 경남도지사, 진주시장, 시·도의회 의원, 개척명예장 수상자, 경상대학교병원장, 지역 기업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날 개교기념식에서는 강세민 경원여객(주) 회장을 제6대 경상대 발전후원회장으로 위촉하는 위촉장 수여식이 열리고, 진주시와 경상대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이창희 진주시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ㆍ연구ㆍ사회봉사ㆍ재정확충ㆍ위상제고 등의 분야에서 경상대 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하는 ‘개척명예장’ 시상식이 마련된다. 올해 개척명예장은 임호식, 하유집 씨 등 2명에게 수여한다.


대학에 대한 애정으로 장기간 재직하면서 대학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 대한 장기근속자 표창장 수여식도 마련된다. 40년 근속상을 수상하는 부속농장 박영식 씨를 비롯해 30년 근속상은 교원 26명 직원 13명, 20년 근속상은 교원 10명 직원 3명, 10년 근속상은 교원 31명 직원 13명 등 모두 97명이 받는다.


총장 특별상은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최수경 교수,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 명노신 교수, 농업생명과학대학 애그로시스템공학부 김현태 교수, 농업생명과학대학 농화학식품공학과 장유신 교수가 수상한다.


이상경 총장은 미리 발표한 기념사에서 “광복 후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 경남도립 진주농과대학으로 문을 연 우리 경상대는 국립으로 ‘도약’하고 종합대학으로 ‘비약’하면서 경남지역 고등교육의 발전을 이끈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대는 개교 69주년을 기념해 ‘대학 역사 사진기록물 전시회’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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