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외국인 유학생 한글백일장 대회 개최

박용우 / 2017-10-13 16:28:13
한글 창제 571돌 한글날 기념해 한글 우수성 알려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가 지난 12일 세명대 민송도서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한글백일장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백일장 대회는 한글 창제 571돌 한글날을 기념해 교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한글 글짓기를 통해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백일장에는 외국인 유학생 및 한국어 연수생 50명이 참가해 ‘나의 꿈(희망)’을 주제로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글짓기 실력을 뽐냈다. 이번 대회에서는 모잠비크 유학생 마틴스 에리카 씨가 장원을 수상했으며, 모두 14명의 유학생들이 최우수 및 우수상을 수여받았다.


김계수 세명대 대외협력처장은 “백일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정확하고 아름답게 전달하는 능력을 함양하기 바란다”며 “세명대는 앞으로도 유학생 다변화와 맞춤형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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