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세살마을연구원 태교음악회 개최

박용우 / 2017-10-10 17:02:30
28일, 임산부와 동반가족 6백명 무료 초청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세살마을연구원(총괄 멘토 이길여 가천대 총장/원장 정미라 교수)이 임산부부를 대상으로 ‘2017 세살마을 태교음악회’를 28일 오전 10시 30분 대학 예음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임산부와 동반가족 6백여 명을 무료로 초청하고 관람을 희망하는 임산부부는 세살마을 홈페이지(http://www.sesalmaul.com)에서 1인 2매까지 초대권 신청이 가능하며, 현재 접수 중이다.


이번 음악회는 부모와 태아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태교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살마을 태교음악회는 2013년 처음 개최됐으며 이번 음악회가 5회째다. 올해는 특별히 성남시립교향단과 함께 태교음악회를 열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임산부부와 태아를 위한 품격 있는 태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은 모짜르트의 세레나데 ‘작은 밤의 음악’(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Eine kleine Nachtmusik),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Salut d' Amour)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아기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공모전도 실시된다. 공모를 통해 두 부부를 선정, 태교음악회에서 직접 편지를 낭독할 기회를 제공한다.


세살마을연구원은 가천대·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삼성생명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문화 형성을 위해 임산부와 조부모 부모교육 등의 사회공헌사업을 운영한다. 세살마을연구원은 0~3세까지의 영아들을 주된 대상으로 하며 육아연구와 생명공동체 운동을 결합시키고 있는 비영리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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