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가 지난 9월 28일 미국 미주리대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성낙인 총장은 이날 Mun Choi 미국 미주리대 총괄총장과 만나 양교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교원, 학생 및 학술·연구자료 등 다양한 부분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해 나가는데 합의했다.
Mun Choi 총장은 올해 3월 총괄총장으로 선출된 이후 국제교류협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미주리대와 서울대간 상호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했다. 이에 대해 성낙인 총장은 서울대가 미주리 대학과의 교류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주리대는 1839년 설립된 주립대이다. University of Missouri-Columbia(MU), University of Missouri-Kansas City(UMKC), Missouri University of Science & Technology, Rolla(Missouri S&T), University of Missouri-St. Louis(UMSL)의 4개의 캠퍼스로 구성돼 있다.
Mun Choi 총장은 한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간 1.5세대이다.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대 공학부를 졸업하고 프린스턴대에서 기계·항공우주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열역학 분야 전문 학자다.
한편 이날 접견에는 서울대 국제협력본부 이근 본부장(국제대학원 교수)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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