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마이다스아이티, 산학협력 체결

신효송 / 2017-09-17 16:14:49
마이다스아이티, 6억여 원 상당 소프트웨어 기증해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와 마이다스아이티(대표이사 이형우)가 지난 15일 울산대에서 산학협력 체결과 소프트웨어 기증식을 가졌다.


마이다스아이티는 건설용 구조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분야 세계 1위 기업이다. 이날 울산대 교육 및 연구 활성화 지원을 위해 6억 1584만 원 상당의 소프트웨어를 기증했다.


마이다스아이티가 기증한 제품은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제고하는 솔루션과 연구용 고급 솔루션이다. 건설환경공학전공, 건축공학전공, 건축학전공 등 3개 전공이 기증 소프트웨어를 활용한다.

이형우 대표이사는 “마이다스아이티가 개발한 지적자산은 사회에서 많이 활용해야 가치가 제고되는 것”이라며 “울산대 학생과 교수님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기호 울산대 교학부총장은 “귀사가 우리 사회 발전을 위해 희사하신 뜻을 받들어 학생과 연구진이 잘 활용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형우 대표이사는 이날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17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강연을 통해 성공적인 삶 개척에 대해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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