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연극과, 대학 연극제에서 '3관왕'

유제민 / 2017-09-11 17:20:17
제12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에서 <시련 1975>로 우수한 실력 '과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 연극과가 제12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Keochang University Festival of Theatre)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거창전국대학연극제는 최근 거창연극학교, 장미극장, 토성극장에서 '진실한 창조, 자유로운 표현, 아름다운 감동'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거창전국대학연극제는 2006년 처음 시행돼 연극발전을 이끌어나가는 예비연극인을 육성하고 연극예술의 다양성을 모색하는 행사다. 또한 국내 대학연극의 다양하고 풍성한 현주소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행사에는 전국 20개 대학 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그중 서일대 연극과는 <시련 1975>란 작품으로 참가했다.


이 작품을 통해 서일대 연극과는 이승혁 씨가 개인 연기상, 이재인 씨가 개인 연기대상 여자부문, 단체상 은상 등 3개의 상을 수상해 우수한 실력을 과시했다.


서일대 연극과는 이번 3관왕 달성으로 연극분야 최우수 대학임을 입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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