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스마트에너지캠퍼스 준공식 개최

신효송 / 2017-09-07 16:00:01
한국전력공사 K-EMS 시스템 도입해 에너지 비용 절감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이하 장신대)가 7일 장신대 미스바광장에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스마트에너지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한다.

준공식에는 장신대 임성빈 총장,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 이하 한전) 김시호 부사장, 산업통상자원부 유법민 과장, 김기동 광진구청장 등의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준공식은 한전의 장신대 에너지효율화 시범사업 준공에 따른 것이다. 장신대와 한전은 지난 2016년 8월 스마트에너지캠퍼스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전은 협약 내용에 따라 지난 1월 장신대에서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착공했고 7월에 준공했다.


한전의 장신대 에너지효율화 시범사업에는 K-EMS 소프트웨어, 터보냉동기, LED조명, GHP냉온도제어시스템이 포함된다.


스마트에너지캠퍼스 구축을 통해 장신대는 연간 약 24%의 에너지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을 포함한 연 1억 8000만 원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전은 기존 노후 가스식 냉동기를 전기식 고효율 터보 냉동기로 교체함으로써 연간 45MWh/年의 전력 수요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장신대 임성빈 총장은 "장신대의 스마트에너지캠퍼스 구축을 통해 에너지 절약 운동이 교계와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학교가 창조질서를 회복하는 역할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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