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지태영 씨, 사회복지직 '통합 수석'

이희재 / 2017-08-28 14:55:39
서울시·전라북도 사회복지직 공채 모두 수석 영예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사회복지학과를 지난 2월 졸업한 지태영 씨가 상반기에 치러진 서울시 사회복지직 9급 공채 모집에서 전체 통합 수석을 차지했다.


지난 3월 18일에 실시된 서울시 사회복지직 9급 공채 모집은 총 1만 1012명이 접수했으며 이 중 8671명이 응시했다. 수많은 응시자 중 합격한 인원은 단 578명이었으며 지 씨는 그 중 당당하게 통합 수석을 차지했다.


지 씨는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 4월 8일 치러진 전라북도 제1회 공채 모집에서도 전주시 1등은 물론 도내 시군 통합 수석의 자리에 올랐다. 이 시험에서는 총 접수자 1171명, 응시자 874명 중 단 7명만이 합격했다.


이후 지 씨는 서울시에 임용됐다. 현재 서울시 합격자 578명중 유일하게 서울특별시청 복지본부에 발령받아 근무 중이다.


전북대 사회복지학과는 우수한 성과를 내며 공공사회복지부문 우수한 인력배출의 산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 단 2명을 선발하는 사회복지직 5급 공채시험에도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졸업생이 합격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03년 사회복지사 1급 국가고시 실시 이후 최근까지 전국 수석 배출 등 전국 최상위권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지역대학특성화사업(CK), BK+사업 등 교육과 연구 분야 역시 우수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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