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창업지원단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2017 START-UP 엑셀러레이팅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창업선도대학 창업동아리를 포함해 전북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 42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의 이해와 성공창업을 위한 특강 ▲기업연계를 통한 SNS 마케팅 시뮬레이션 ▲사업계획서 고도화 작성을 위한 그로스해킹 ▲디지털 마케팅 전략 ▲데이터 기반 시장 분석 및 재무 시뮬레이션 등 실습형 멘토링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아이템 고도화에서 주로 발생하는 애로사항 중 하나인 시제품 제작, 외주 업체 선정 문제를 시제품 제작 컨설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 했다. 캠프에 앞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부에 위치한 시제품 제작소 견학과 성공청년창업가 특강 및 업체 방문을 통해 창업 준비를 위한 노하우를 배우는 계기도 마련했다.
한편 전북 도내 대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창업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원광대 창업지원단에서는 오는 9월 진행되는 SNS기반 창업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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